영흥, 자동차 사업부문 분할 자회사 설립
2024.04.29 12:42-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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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어로프 등 선재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영흥이 자동차 부품사업분할을 물적분할 작업을 마무리했다. 신설 법인의 명칭은 와이에이치오토다.
영흥은 지난해말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기로 했다. 각 사업 부문에 집중함으로서 신속하고 전문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. 분할신설회사인 와이에이치오토는 영흥의 100% 자회사가 됐다.
분할 후 영흥의 자산총액은 3365억원에서 2826억원으로 감소했다. 신설 법인 와이에이치오토의 자산총액은 538억원이다.
출처 : 블로터(https://www.bloter.net)
영흥은 지난해말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기로 했다. 각 사업 부문에 집중함으로서 신속하고 전문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. 분할신설회사인 와이에이치오토는 영흥의 100% 자회사가 됐다.
분할 후 영흥의 자산총액은 3365억원에서 2826억원으로 감소했다. 신설 법인 와이에이치오토의 자산총액은 538억원이다.
출처 : 블로터(https://www.bloter.n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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